작품 소개
나는 폭군으로 악명 높은 남자의 입술을 훔쳤다. 전생, 내 모든 것을 빼앗아간 사촌 동생 아리넬 앞에서. * "왜 내게 입 맞췄지?" "제 동생이 폐하를 사랑하거든요." "그래?" 그의 팔이 내 허리를 감아 안았다. 좁게 벌려졌던 틈이 순식간에 메워졌다. 잔혹한 권력자의 미소가 시야에 가득 들어찼다. "입 벌려. 할 거면 똑바로 해야지." 당장이라도 집어삼킬 듯 그르렁대는 그의 얼굴을 보다, 나는 시선을 돌려 딱딱하게 굳어버린 채 서 있는 아리넬을 바라보았다. 네가 내 전생을 빼앗았으니, 이젠 내가 네 것들을 빼앗아 갈 차례야. "도망가기만 해봐요. 확 깨물어 버릴 테니까." 나는 그에게 깊게 입 맞추었다. [무심여주/악녀여주/회귀/폭군남주/여주한정다정남주/집착남주/역하렘(?)/사이다물/복수물]
작품 정보
〈그 악녀에게는 폭군이 필요하다〉는 은새로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퍼민트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7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30화, 카카오페이지 130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4월 20일, 카카오페이지 2020년 5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58, 미스터블루 8,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980.1만, 1,135, 11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네이버시리즈 9.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