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격변의 시대, 여왕 올리비아의 뒤를 이어 왕이 된 왕세자 지하르디. 누구도 그가 가진 왕의 자질에 의심하는 이는 없었다. “화가 나신 거죠? 저들을 살려두고 싶지 않을 만큼.” 어느 날, 지하르디는 가면 속 진짜 얼굴을 들켰다. 그것도 서거한 여왕 올리비아의 유언에 의해 왕성으로 오게 된 한낱 부스러기에게. ‘돈으로 작위를 산 페를로스 아가씨.’ 로미아를 향한 지하르디의 단순한 호기심은, 언제나 예상을 벗어나는 로미아를 향한 집요한 괴롭힘으로 이어졌다. 그는 로미아에게 가진 흥미를 그런 식으로 풀었다. 마치 풀기 어려운 수식어를 나열하듯, 로미아를 매번 시험하고 궁금해했다. “내가 화난 것도 알고 슬퍼하는 것도 알고, 기쁜 것도 아는 넌데. 왜 모를까. 내가 너에게 욕정한다는 걸.” 슬픔. 분노. 기쁨은 알면서 제게 이는 욕정을 모르는, 로미아가 그 감정의 이름을 알 때까지. 그는 그녀 앞에서 완벽한 가면을 벗어던졌다.
작품 정보
〈그대, 나를 꺾으실지라도〉는 자몽빛향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토리펀치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4월 24일, 미스터블루 2025년 5월 1일, 카카오페이지 2025년 7월 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33화, 카카오페이지 133화(10월 23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7월 2일, 미스터블루 2025년 5월 1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10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97 늘어 누적 7.4만, 3,855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9점, 리디 4.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