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바람을 들킨 아내가 무릎 대신 조건을 내밀었다. "한 달만 눈감아 줘." 결혼 6년 차, 망원동 유리공방 '숨과 불'을 운영하는 서른두 살 유리공예가 탁서하. 어젯밤 나는 그녀의 휴대폰에서 다른 남자와 나눈 메시지를 봤다. 상대는 그녀의 개인전을 여는 갤러리 대표 남주혁. 아침 식탁, 그녀는 울지도 변명하지도 않는다. "미안해. 근데 한 달만 눈감아 줘. 그러면 내가 진짜 잘할게." 그리고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를 친다. 30일 뒤, 개인전 마지막 날. 그녀는 나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게 더 괴롭다. 이유는 말하지 않는다. 아직은.
작품 정보
〈탁서하 - 들키고도 한 달 달란 아내〉는 Firstline Studio 제작자의 캐릭터채팅이다.
바베챗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바베챗 2026년 10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바베챗 89 늘어 누적 1,273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