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아!” 가슴 위로 그의 입술이 겹쳐졌다. 그가 유두를 삼키며 한껏 빨아올렸다. 이로 잘근잘근 물어대며 강하게 빠는 그로 인해 몸이 파드득 떨렸다. 작은 반항도 용납하지 못한다는 듯 자리샤가 한 손으로 여진의 어깨를 내리눌렀다. 그러면서도 여진의 가슴을 빠는 걸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붉은 자국이 푸르게 될 만큼 더 세게 빨았다. 한쪽 가슴의 그의 입 속에서 희롱당하고 있었다. 그녀가 본능적으로 몸을 비틀었지만 그녀의 위로 올라타 있는 자리샤가 온몸으로 막고 있어 꿈쩍할 수 없었다. 자리샤가 침대를 짚고 있던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여태 참아왔던 욕망이 크게 분출되는 중이었다. 그의 커다란 손이 그녀의 가슴을 강하게 주물렀다. 말랑한 가슴이 힘주는 대로 이리저리 일그러졌다. 자리샤가 손을 뻗어 여진의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정리해 주었다. 이곳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부드러운 머리카락이 그의 손가락 사이사이에 매끄럽게 파고들었다. “내 품에서 벗어난 여자는 폐기라고.” “도, 도망…….” 자리샤는 여진의 입에서 나온 다른 단어에 한쪽 눈을 살짝 찡그렸다. 지금 그녀는 그가 모르는 다른 말을 하고 있었다. “도망가지 않을게요. 히룬 님 옆에 있을게요.”

작품 정보

〈히룬〉은 화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R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672였다.

평점은 리디 4.0점(280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