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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스물 셋. 성인이 된 지 3년 차가 된 백작가의 삼녀 라엘 블랙모어에겐 흔한 청혼서 한 장 오지 않는다. 물론 커다란 안경을 쓰고 볼륨있는 몸매를 커다란 옷으로 가리긴 했지만, 중요한 건 본인 또한 결혼에 대한 마음이 없다는 것이었다. 라엘은 어린 시절부터 엄마 친구의 아들인 후작가의 차남 에르반을 짝사랑하고 있었다. 그러나 라엘은 그런 에르반과 본인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덕질을 빙자해 은밀하게 훔쳐보기만 할 뿐이다. 그런데 어느날, 라엘에게 나이많은 귀족으로부터 혼담이 들어오고. 라엘은 도망치듯 기숙형 아카데미에 취직을 한다. “너냐, 조교 하러 온 애?” “…네?” “나가. 비실비실한 애는 필요없으니까.” “네?” “나가라고.” 보좌하게 된 교수 카일리스는 괴짜로 유명한 사람었다. 하필이면 아카데미가 무너져내리며 지하의 수상한 던전에 그와 함께 갇혀버리고 마는데...? 에르반과 카일리스. 두 사람 사이에서 라엘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작품 정보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는 레드그리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노라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607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1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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