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영문도 모른 채 창고에 갇히게 된 두 남녀. 의자에 포박당해 주위를 둘러보던 슬아는 함께 납치된 남자를 발견하는데. 자세히 보니, 남자의 모습이 어딘가 이상했다. 아니, 누군가를 닮았다. 놀랍게도 3개월 전 슬아의 잘못으로 헤어지게 된 전 남친 승하였다. 이별한 후 내내 후회와 미련 속에 살던 슬아. 슬아는 이 불행한 납치가 그와 다시 시작할 행운의 계기가 되길 바라지만. 그런 그녀와 달리 승하는 헤어지던 날처럼 여전히 차갑기만 한데…. * “뭐? 질투?” 승하가 되물었다. 마치 질투라는 감정을 처음 느껴보는 사람처럼 미간을 구기며 고개를 갸웃했다. 고장 난 로봇 같았다. 예민한 속눈썹이 천천히 깜박이고, 흥분으로 가슴이 차올라 거친 숨을 뱉어댔다. 그러다 문득 이 추악한 감정이 질투고, 자신이 그 안에 갇혀있다는 걸 인정했다. 그는 뭐든 인정이 빨랐다. “그래, 맞아. 난 질투하고 있어.” 한 발 한 발 연인에게 다가가며 뒤틀린 미소를 띠었다. “그래 맞아. 네가 다른 놈 앞에서 헤프게 웃는 것도 싫고, 이 손으로 만든 걸 나 외의 놈에게 주는 것도 싫어.” 현대물 소유욕/독점욕/질투 첫사랑 계략남 까칠남 나쁜남자 냉정남 #능력남 #절륜남 #집착남 #다정녀 #순정녀 #순진녀

작품 정보

〈새빨간〉은 슈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399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