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버지가 온 가족에게 남기고 떠난 상흔으로 인해 고모와 함께 겨우겨우 살아나가던 이서. 그녀에게 중원은 이 보잘것없는 삶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멋진 것이었다. 가지지 않아도 좋다. 멀리에서 지켜만 보아도 행복했다. “윤이서 씨, 가끔 내 집에서 자고 가요.” 중원으로부터 갑작스러운 제안을 받기 전까지는. “여기는? 누가 만진 적 있나?” “흐읏…….” “가슴만 빨았는데 젖었네요. 잘 느끼는 타입인가 봐요.” 이서를 만만하게 여긴다기에는 한없이 다정하고 한없이 다정하다기에는 이따금 사금파리처럼 날카로운 이 남자. 하룻밤만의 신기루라도 좋으니 당신과 있고 싶다. 하지만 이런 나라도, 당신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촉촉하고도 야릇한 감성으로 다가가는 한겨울의 로맨스. <당신에게 내가 바라는 것>
작품 정보
〈당신에게 내가 바라는 것〉은 민유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와이엠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2,464였다.
평점은 리디 4.2점(93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