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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로맨스판타지

《황녀님, 그건 신탁이 아니라 유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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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제국의 성녀이자 황녀, 아테아 엘루미에르. “성녀 아테아여, 성기사단장 이시르 베르크의 사랑을 얻어라. 거절은 안 된다? 이건 무려 신탁이니까!” ……천신이시여. 아무래도 저 영감탱이께서 단단히 노망이 나셨나 봅니다. 그리하여 시작된 아테아의 성기사단장 유혹 작전! 문제는 그 지독하게 고지식한 사내가 좀처럼 넘어오지 않는다는 것. 꽃을 선물하고, 추위에 떨면 제 외투를 둘러 주고, 사소한 변화도 놓치지 않고 칭찬하라. 연애 서적에 적힌 대로 하나씩 실천했을 뿐인데…… “전하. 오늘도 제게 꽃을 주실 수 있습니까?” 어째서인지 유혹의 대상이 먼저 꽃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신탁을 철회하마.” 제 연애를 구경거리 삼던 신이 돌연 신탁을 취소해 버렸다. “……예?” 이제 와서 그만두라니. 아테아는 미련 없이 유혹을 관두기로 했다. 신탁도 사라졌으니 더는 저 목석 같은 사내에게 공을 들일 이유가 없었다. 그런데. “전하께서는 어째서 저를 피하십니까?” “이제 경을 유혹할 이유가 없어졌어.”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꽃도, 칭찬도, 다정한 손길도 전부 신탁 때문이었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엔 이시르는 이미 너무 깊이 빠져 버렸다. “전하. 제게도 기회를 주십시오.” 파혼한 전 약혼자부터 시작해 눈길조차 주지 않던 남자까지. 결국 그녀가 정말로 사랑하는 건 과연 누구일까?

작품 정보

〈《황녀님, 그건 신탁이 아니라 유혹입니다》〉는 설화잔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1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827 늘어 누적 93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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