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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원나잇을 즐기는 게 삶의 낙인, 제일. [>>COCO: 20시 역 사거리 첫 번째 신호등 앞에서] [<<VORI: 버건디 넥타이] 그에게 완벽한 이상형이 매칭된다. 떡 벌어진 어깨와 든든한 등짝. 또렷한 이목구비와 오뚝한 콧날, 다부진 턱선까지. ‘아, 원나잇인 게 조금 아까울지도.’ 온몸이 얼얼해질 정도로 시달린 건 처음이었다. 속궁합은 환상적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배를 맞대고 싶을 정도로 매혹적인 상대였다. 하지만 앱 특성상 한 번 매칭된 상대와는 재매칭이 불가능했고, 그렇게 끝난 인연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집으로 돌아가던 제일은 정체불명의 검은 무리에게 납치당한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눈앞에는 제 아들의 약혼을 망쳤다며 길길이 날뛰는 노인이 있었다. “어디서 굴러먹다 온 잡것이길래 남의 귀한 아들한테 들러붙어?” 졸지에 알파 먹튀범으로 몰린 제일. 그게 아니라며 변명하지만, 통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순간. 제일의 앞에, ‘그’ 원나잇 상대가 나타난다. “제 스스로 판단하고 그에게 순결을 줬습니다. 그리고…….” “더 들을 거 없다. 당장 저거 치우-!” “저, 그이한테…… 각인했습니다.” 그제야 제일은 깨달았다. 하룻밤을 보낸 남자가, 사실은 조폭 조직의 후계자였고. 자신이 그의 첫 경험을 가져갔으며, 심지어 제게 각인까지 했다는 사실을. 과연 제일은 남자에게서 무사히 벗어나 평화롭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작품 정보

〈Favorite〉는 수다정공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크노블이다.

평점은 리디 4.6점(7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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