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책소개 가장 믿었던 사람은 나를 죽였고, 가장 미워했던 남자는 나를 살리려 했다. 황녀 아리아나 에델리아는 반역죄를 뒤집어쓴 채 처형대에 오른다. 마지막 순간까지 가족이 자신을 구해줄 것이라 믿었지만,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때 그녀를 구하기 위해 달려온 사람은 평생 원수라고 생각했던 북부 대공 카시안 에르하르트였다. 그러나 그의 손이 닿기 직전 아리아나는 죽음을 맞고, 놀랍게도 처형당하기 3년 전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누구도 믿지 않겠다. 그리고 다시는 억울하게 죽지 않겠다. 살아남기 위해 아리아나는 제국에서 가장 강한 남자 카시안을 찾아가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저와 결혼해 주세요.” 하지만 죽음의 진실을 추적할수록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난다. 가장 믿었던 사람이 자신을 배신했고, 가장 미워했던 남자는 오래전부터 자신을 사랑하고 있었다. 복수와 음모, 계약 결혼과 숨겨진 사랑이 얽힌 두 번째 삶. 죽음에서 돌아온 황녀가 이번에는 자신의 운명과 사랑을 스스로 선택하는 회귀 로맨스 판타지.
작품 정보
〈처형당한 황녀는 원수에게 청혼했다〉는 손영숙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유페이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