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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엔 당신과 결혼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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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이번 생엔 당신과 결혼하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남자 레오넬 하르센과 결혼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었던 로제트 가문의 상속녀, 에블린. 가문의 재산도, 자신의 꿈도 포기하며 남편을 위해 살아왔지만 결혼 5년 만에 돌아온 것은 차가운 이혼 서류뿐이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잃은 비 내리는 밤. 에블린은 의문의 죽음을 맞는다. 그런데 다시 눈을 뜬 순간, 그녀는 스물두 살로 돌아와 있었다. 레오넬과의 약혼을 발표하기 전날. 이번에는 달라질 것이다. 사랑받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않겠다. 가문의 재산도 빼앗기지 않겠다. 그리고 자신을 죽인 사람이 누구인지 반드시 밝혀내겠다. 에블린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예정되어 있던 결혼을 거절하는 것이었다. 그다음 그녀가 찾아간 사람은 모두가 두려워하는 남자. 차갑고 냉혹한 북부 공작, 카일런 에르하르트였다. “제가 각하의 미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대가는?” “제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미래를 알고 있는 에블린과 강력한 힘을 가진 카일런. 서로를 이용하기 위해 시작한 위험한 동맹. 하지만 운명을 바꿀수록 에블린이 기억하는 미래와 다른 사건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누군가는 그녀의 움직임을 알고 있다. 사라진 반지. 불타버린 장부. 정체불명의 습격자. 그리고 도착한 한 장의 경고. ‘이번에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까?’ 한편, 자신을 사랑하던 에블린이 갑자기 떠나자 전남편이었던 레오넬도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거래 상대일 뿐이라고 생각했던 카일런은 어느 순간부터 에블린의 상처와 두려움까지 바라보기 시작한다. “아프면 아프다고 해.” 그가 조용히 말했다. “내 앞에서는.” 두 번째 삶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편에 서주는 사람. 그러나 에블린이 죽음의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가장 믿었던 사람들을 의심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전생의 기억조차 더 이상 정답이 .....

작품 정보

〈이번 생엔 당신과 결혼하지 않겠습니다〉는 손영숙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유페이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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