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기담>으로 기묘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던 정주현 작가의 신작, 외딴섬 정주현 작가의 신작 <외딴섬>은 어느 외딴섬으로 보물을 찾아 떠나는 이들의 이야기이다. 흔하디 흔한 보물찾기 류의 미스터리물이라고 치부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외딴섬>을 이루고 있는 서로 다른 배경의 3가지 이야기가 교묘하게 이어지는 접점은 이 소설이 흔한 보물찾기 이야기일 것이라는 당신의 예상을 깨버린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보물의 존재를 듣고 갑작스레 변하는 등장인물의 심리변화는 섬뜩함을 주기도 한다. 이런 공포스러움은 미스터리물에 들어가는 양념과 같은, 작가가 주는 덤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기묘한 이야기꾼 정주현, 외딴섬, 보물, 사라지는 사람들, 그리고 교묘하게 이어지는 3가지의 이야기. 판은 벌어졌다. 미스터리물에 목마른 당신이라면 이보다 더 좋은 잔치를 찾기는 힘들어 보인다. 거나하게 한 잔 들고 가시라. 당신의 갈증이 풀릴 때까지.
작품 정보
〈외딴섬 1 체험판〉은 정주현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평점은 원스토리 3.2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