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알람벨The Alarm Bell」은 2차 세계대전이라는 혼돈 속에서 미스터리 범죄 소설로 일약 두각을 나타냈던 작가, 도널드 헨더슨의 잘 알려지지 않은 걸작 단편이다. 오랫동안 잊혔던 작가는 영국의 출판사 하퍼콜린스(HarperCollins)에서 초창기 사이코패스의 이미지를 잘 살린 『벨벳 느낌의 목소리A Voice Like Velvet』를 출간하면서 재조명됐다. 『벨벳 느낌의 목소리』는 작가 특유의 범죄자 시점을 취한, 잭 더 리퍼 단편 중에서 걸작으로 꼽히는 「알람벨」을 수록하고 있다. 1945년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Ellery Queen's Mystery Magazine)에 처음 발표된 이후 여러 호러 선집에 꾸준히 수록되고 있다. 마치 예술가의 독백을 듣는 듯한 섬세한 내레이션과 냉철하면서도 잔인한 살인 행각은 오늘날 부각되고 있는 사이코패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작품 정보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 연대기2-7 단편집: 알람벨〉은 도널드 헨더슨·정진영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아라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