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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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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여자다리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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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국가 조직이 연합하고 거대화 되는 어느 시기. 국가와 초거대기업은 사회 조직을 컨트롤하기 위해 인권을 파괴해 가고. 급기야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인간까지 조작해 간다. “다리 만질래요?” 소파 쪽으로 점점 기울어져 가던 내 몸이 다시 세워졌어. 뭐라고요? 라고 물어봤지. 카메라 1. 인형 관찰. 카메라 2. 샘플 관찰. 카메라 3. 전철 안 전체 관찰. “다리 만지고 싶으면 만져도 돼요.” 반바지 여자는 건축가와 청바지 여자에게는 관심을 두지 않고, 오른손 가운뎃손가락을 자신의 성기에 넣었다가 빼고 있었어. 두 번 혹은 세 번 그렇게 한 것 같아. 그러더니 그 가운뎃손가락을 내 얼굴 가까이 가져왔어. 나는 그 손가락을 보고 있었어. 그 손가락을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그 손가락은 기다리지 않고 내 콧구멍 속으로 들어왔어. 나는 “아!”하고 소리를 냈어. 그랬더니 손가락이 콧구멍에서 빠져나갔어. 반바지 여자는 아무 표정 없이 다시 자신의 성기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했어. 그리고는 여지없이 그 손가락을 내 콧구멍에 집어넣었지. “아! 아!” 손가락은 내 콧구멍에 잘 들어가지 않았지만 여자는 개의치 않고 손가락을 더 세게 내 콧구멍에 쑤셔 넣었지. 나는 아파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지만 반바지 여자의 무표정한 얼굴은 깔깔대는 웃는 얼굴로 바뀌었어.

작품 정보

〈여자다리인형〉은 채래씨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바로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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