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비밀 없는 스핑크스 The Sphinx Without A Secret」(1887) 「캔터빌의 유령」, 「아서 새빌 경의 범죄」에 비해 고딕 요소는 덜하지만 효과는 가장 고딕다운 단편이다. 고딕 소설에서 그 흔한 유령도, 괴물도 없다. 초자연적 요소도 없다. 제목처럼 비밀마저 없다. 있는 것은 비밀을 가지고 싶어 하는 여인의 헛된 욕망뿐…… 그리고 그 실체 없는 여인의 허상과 비밀을 사랑한 남자가 있다. 작품 분량이나 투입된 고딕 재료에 비해 인상적으로 전달되는 존재론적 허무주의. 가성비 높은 고딕이라고 할까. 「비밀 없는 스핑크스」는 오스카 와일드식 데카당스가 고딕과 접목된 짧지만 매혹적인 일면을 접할 수 있는 단편이다.

작품 정보

〈비밀 없는 스핑크스〉는 오스카 와일드·미스터고딕 정진영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바톤핑크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