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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신탁이 내려왔다. -프시케는 인간과 결혼할 수 없는 운명이다. 그녀를 단장하여 콜로네 산 정상에 두면 괴물이 그녀를 아내로 맞이할 것이다. 신탁을 거스를 순 없었다. 어떤 신벌이 내려질 지 알 수 없었기에. 그래서 프시케는 스스로 콜로네 산으로 가기를 자청했다. 죽음을 각오하고. 그런데. “일어나셨습니까.” 부드러운 목소리였다. 몹시도. 정말로 이 사람이 괴물일까. 궁금해졌다. “불을 켜 주시면 안 될까요? 당신을 보고 싶어요." 그렇게 말하는 프시케에게, 남편은. “…당신이 제 모습을 보시면 저는 당신을 떠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라고 대답했다.

작품 정보

〈젤리맛 신화·동화 시리즈 - 프시케는 괴물과 결혼했다 -〉는 연유맛젤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 늘어 누적 7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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