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스팽 결박 아가씨와_경호원 #개명_집착남 임신, 임신, 임신. 그게 네가 할 일이야. 유일한 일이야. 사나운 몸놀림이 내게 그렇게 세뇌하고 있었다. 밖에서 발소리가 들리는데, 말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이 남자와의 격렬한 흘레로 물 튀는 소리에 다른 소리가 다 묻힌 것 같았다. “임신하자.” “아앙, 시, 싫어.” “왜? 임신해.” 연신 내 이름을 부르며 임신을 종용하는 남자가 소름 끼쳤다. 좁아터진 구멍 안에서 꺼덕이는 좆이 진짜 임신시킬 준비를 마친 듯 맹렬한 기세를 뽐내 까무러칠 것 같았다. 임신을 시켜주겠다고, 좆물이 가득 오른 기둥이 춤을 추며 보지 안을 뭉그러뜨렸다. 깊은 곳의 살들이 파리지옥인 양 포개져 좆을 질겅거렸다. 뿌리까지 깨물어 당기려고 발악했다. “만삭 보지에 넣게 해주면 널 용서해 주지.” 무슨 용서? “내 이름 틀린 거.” 남자가 자기 사타구니로 내 엉덩이를 떠밀며, 좆을 내벽에 깊이 담갔다. 그러자 액 웅덩이가 범람하며 돌기에 맺힌 감각도 터졌다. 윽! “통통한 만삭 보지에 넣으면 좆이 얼마나 꼴릴까?” 나를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친 스토커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다.
작품 정보
〈코앞의 스토커는 XX에 미쳐 있다〉는 꿀색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