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손에 든 맥주를 조금씩 홀짝였다. 무혁을 떠올리며 세준과 셋이 하는 상상만으로도 벌써 밑이 저렸다. 속옷이 질척하게 젖는 느낌이 적나라했다. 내가 괜스레 꼼지락거리자 세준이 내게로 가까이 다가와 붙었다. 남자의 단단한 물건이 내 엉덩이골에 바짝 닿았다. “기간은 일주일 한정이라고 했지?” “일단은? 뭐, 해 봤는데, 존나 좋으면……. 씨발, 기간이고 뭐고 셋이 결혼해서 질리게 하는 거고.” 세준의 손이 자연스럽게 내 속옷 안으로 들어왔다. 잔뜩 젖은 질구 안으로 매끄럽게 두꺼운 손가락이 들어와 끈적한 접음을 만들어냈다. “흐, 응…….” *배경/분야 :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원나잇, 몸정>맘정,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능글남, 동정남, 절륜남, 절륜녀, 더티토크, 자보드립, 3P, #고수위, #씬중심 *남자 주인공 : 정세준(28세) -하민의 대학 동기. 쾌락에 ‘민감’한 남자. 윤무혁(28세) -세준의 불알 친구. 일상이 ‘무감’ 자체인 동정남. *여자 주인공 : 도하민(28세) - 세준의 대학 동기. ‘쾌감’에 약한 여자. *이럴 때 보세요 : 권태를 이기고자 쾌락에 몸을 던진 세 남녀의 밤 사정이 궁금할 때. *공감 글귀 : “이런 식이면 열 번 스무 번도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작품 정보
〈동시품사용요망〉은 심희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 늘어 누적 1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