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흐응…….” 진욱을 이끌고 체크인한 호텔 방은, 일전에 가원과 몸을 섞은 그곳이었다. 무슨 악취미가 도졌는지, 나는 예비 신랑이란 남자와 밤을 보낸 곳으로까지 정진욱을 끌고 온 것이다. 방문이 열리기 무섭게, 나는 진욱에게 키스 세례를 퍼부었다. 어울리지 않게 그의 목에 걸려있던 넥타이를 벗기고, 진욱의 커다랗고 탄탄한 몸을 가리던 모든 옷가지를 벗겨냈다. “어쩌려고 이래? 너 결혼할 거잖아. 나 닮은 그 가짜 하고.” “입 다물어.” 남자의 손은 분주하게, 내가 입고 있던 원피스와 속옷을 단번에 벗겨냈다. 진욱의 손아귀가 내 가슴을 아리도록 세게 쥐었다. 그러고는, 그의 손마디 사이로 솟아오른 정점을 게걸스럽게 핥아 내렸다. 그 사이, 아래로 붙은 진욱의 물건은 말도 안 되게 꼿꼿해졌다. 잔뜩 부풀어 오른 남자의 페니스가 내 음부에 비벼지며 여린 살갗을 아리게 했다.
작품 정보
〈정품사용요망〉은 심희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