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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2012년, 역대급 살인범의 소식이 온 나라를 공포에 떨게 하던 때. 하얀 가면을 쓴 채로, 물어뜯긴 시체 옆에서 발견된 나신의 청년. 그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사이코패스일까, 잔인한 범죄의 희생자일까. 파멸을 탐미하는 정신과 의사와, 가면이 피부가 되어버린 미청년, 진실을 캐는 형사의 지독한 줄다리기. 토마스 만 <베니스에서의 죽음>를 오마주한 잔혹 스릴러 정이안 (수) | “비극의 아폴로” 미인수 상처수 수수께끼수 처연수 복수극 #연하수 “형사님은… 이제 더 못 봐요?” 까마귀 같은 머리칼 사이로 흐릿하게 빛나는 잿빛 눈동자. 처연함과 기괴함이 공존하는 파괴적인 미모의 소유자. 15세 사춘기 시절, 친모가 자살한 직후 보육원에서 고양이를 죽이고 순경 우재록을 만났다. 세간에는 스폰서를 도살한 ‘사이코패스 남창 살인마’이자 ‘비극의 아폴로’ 신드롬의 주인공으로 불리지만, 실상은 제 목줄을 원수에게 쥐여주며 8년간 복수의 칼날을 갈아온 미숙한 사냥꾼. 오직 제 지옥의 유일한 브레이크인 우재록 앞에서만 가면을 벗고 소년처럼 웃는다. 우재록 (공) | “가면 쓴 소년의 유일한 보호자” 형사공 어른공 헌신공 강공 죄책감공 #연상공 “그냥, 너였으니까 신경 쓰였던 거지.” 단단한 체구와 투박하지만 다정한 눈빛을 가진 베테랑 형사. 보육원 출신. 8년 전, 죽은 고양이 앞에 쪼그려 앉아 있던 15세의 이안을 만난 후 줄곧 그 소년을 마음에서 놓지 못했다. 이안이 살인마가 되어 돌아왔을 때, 본능적으로 그의 가면 속 진실을 들여다본다.

작품 정보

〈베니스에서 죽다〉는 담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윤송블린이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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