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이드버스 탑등반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구원 #초능력 미남공 냉혈공>다정공 강공 까칠공 집착공 복혹/계략공 상처공 #절륜공 찌질수 무대뽀수 헌신수 평범수 못난이수→미인수 순진수 잔망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굴림수 #얼빠수 하꼬 방송쟁이 우유정. 먹방도 못 해, 특기도 없어, 구독자는 점점 줄어만 들어 이제는 밥 사 먹을 돈도 없어서 리액션할 가슴 근육마저 빠지게 생겼다. 어쩔 수 없이 생계를 위해 탑 주변을 어슬렁거리던 어느 날. 이게 웬 횡재야? 각성자 사진만 하나 건져도 대박이라 생각했건만, 눈앞에 떡하니 나타난 건 무려 '기사왕' 레이칸이었다. 이계에서 건너와 현재 인류 최강의 검이라 불리는 남자. 레이칸의 사진 한 장이면 조회수 백만, 아니 천만도 문제가 아니다! 무대뽀 정신으로 공략팀 뒤를 따라 탑에 들어간 유정은 뜻밖에도 가이드로 각성하고 마는데. 하필이면 레이칸과 페어 가이드라고? 매칭률이 무려 88%? ......그런데 등급은 절망적이게도 F. "이 등급으로 탑에 등반했다간 스치기만 해도 죽거든요?" "그런 나약한 정신 때문에 에스퍼가 아닌 가이드로 각성한 건가?" 랭크를 올려야 한다며 사정없이 유정을 사지로 몰아넣는 레이칸. “내 가이드가 될 생각이 없다면, 굳이 살려 둘 필요도 없겠군."' 어차피 새 가이드가 생기면 미련 없이 버리거나 죽이겠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째 시간이 지날수록 이 남자가 묘하게 변해 간다. 위험한 순간이면 누구보다 먼저 검을 뽑아 앞을 막아서고, 다른 에스퍼가 유정에게 손을 뻗으면 눈빛부터 서늘하게 가라앉는다. "제대로 된 점막 가이딩도 못 하는데, 누가 누구를 대체하겠다는 거지?" "에스퍼가 페어 가이드에게 집착한다는, 그 우습지도 않은 개소리로 내 감정을 재단하겠다는 건가?" ...그러니까 사람 헷갈리게, 그게 대체 무슨 의미냐고! 첫 만남에서부터 죽인다고
작품 정보
〈에스퍼가 될 줄 알았는데 미친놈의 가이드가 되었다〉는 이동막걸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17일이다.2026년 10월 19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