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우리 릴리아에게 수영을 가르쳐 주지 않겠어요?” 한스 백작가의 막내딸, 로위나. 어린 시절 왕궁에서 릴리아 공주의 배동으로 지냈던 그녀는 왕실의 비밀과 사람들의 수군거림, 그리고 자신을 향한 상처들 속에서 오래도록 버텨 왔다. 릴리아 공주라는 불리는 이는 사실, 오필리아 왕비의 상처를 달래기 위해 여장을 하고 지내는 윈저 왕실의 둘째 왕자 레오폴드였다. “레오…… 아니, 릴리아 공주님. 오랜만입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왕궁에 불려 간 로위나에게 왕비는 릴리아 공주의 수영 선생이 되어 달라 청한다. 결혼도, 왕실도, 사교계의 시선도 지긋지긋했던 로위나는 왕비의 곁에 있으면 귀족들의 청혼을 피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만……. 오랜만에 마주한 레오폴드는 더 이상 그녀가 기억하던 릴리아 공주도, 상처 입은 어린 왕자도 아니었다. 전쟁을 지나 돌아온 그는 완연한 남자가 되어 있었다.
작품 정보
〈스위밍 인투 유어 트랩〉은 꽃뿌리뿌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스텔라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10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76화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판 최고 11위다.
평점은 리디 5.0점(88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