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노골적인 언어 표현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취향 한번 발칙하네.” 열일곱 살, 가장 수치스러운 비밀을 들킨 그날부터 이유라의 세상은 완전히 뒤집혔다. “3년 내내, 내 생각 하면서 이러고 있었던 거잖아. 안 그래?” “미친 새끼…… 당장 손 치워.” “지금도 봐. 닿기도 전부터 질질 흘려대면서, 제발 더 거칠게 다뤄달라고 속으로는 울며 애원하고 있잖아.” 그를 혐오하고 저주해야 마땅한데, 귓가로 닿아오는 뜨거운 숨결 하나에 몸은 속절없이 무너져 내린다.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네가 먼저 내 손목 잡고 시작한 거 끝내라고 발정 난 것처럼 굴었잖아.” “제발…… 흐읏, 멈추지 마…….” “더 지저분하게 애원해 봐. 3년 동안 날 떠올리며 혼자 몸부림칠 때 무슨 생각 했는지 남김없이.” 머리로는 도망치라 비명을 지르면서도 육체는 이미 그의 손길 아래 완전히 길들었다. “날 밝을 때까지 한숨도 못 잘 줄 알아.”
작품 정보
〈들킬 위험에 미쳐가는 새오빠의 밤〉은 담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10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9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10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봄툰 10 늘어 누적 4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