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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판타지

온천의 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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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온천욕을 하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우락부락한 사내들에게 납치당했다. 도대체 여긴 어디지?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도착한 곳은 에르투 민족이 세운 국가, 메텔레 왕국. 약육강식의 이세계였다. '제발, 제 딸을 지켜주세요!' 납치되는 순간, 어린 딸과 이별해야만 했던 아주머니가 남긴 말. 그녀의 딸은 가혹적인 성향의 장군 카록 빌레제에게 선택받았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녀만큼은 돌려보내겠어. 루나는 그녀의 '주인'이 된 사내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 "우리의 관습이죠. 이세계의 여인을 약탈해 유능한 장수와 귀족에게 하사하는 것은." 그녀를 선택한 청년은 그나마 멀쩡해 보였다. 그렇다면. "...부탁이 있어." "뭔가요?" "나와 함께 온 소녀. 그 아이를 원래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해줘." 루나의 부탁에 그가 난처하다는 듯 턱을 매만졌다. "맨 입으로 요구할 생각은 없어. 그 대가로, 너의 여자가 되어 줄게." "...뭔가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순식간에 그가 덮치듯 위로 올라탔다. "당신은 원래부터 제 겁니다." 그가 환하게 웃으며 드러난 쇄골 위로 표식을 남기듯이 입술을 지분거렸다. "제가 벌리라면 벌리고, 핥으라면 핥으셔야 하죠." "...읏." 그가 서툴지만 거친 손길로 앞섶을 헤치고 왼 가슴을 움켜쥐었다. 마치 그녀의 몸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리려는 것처럼. "...하지만 제게 마음까지 주신다면." 그가 얄궂게 웃으며 가슴의 정점을 톡톡 건드렸다.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게 아니기에. 그녀는 입술을 꾹 물었다. "기꺼이 당신을 돕도록 하죠." 모든 것을 내어주는 것을 조건으로. 두 사람의 거래가 성사되었다. [모럴리스] [고수위] [약탈혼] [남존여비] [조교] [연하남] [동정남] [주종관계] [계약연예] [차원이동] * 강간 등 불쾌할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작품 정보

〈온천의 레이디〉는 알리바바와알라딘도둑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9년 10월 2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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