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말 그대로 짐승남/밤낮으로 힘 좋은남/능글남/동정남/다정남 말 그대로 일자무식한 뇬/밥만 잘 먹는 뇬/짐승 잡는 뇬/천방지축 뇬 “아, 안 돼! 멈추지 마!” 이미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은규의 남성은 멈추어지자 더 미칠 것 같았다. 아니, 이 시점에서 그만둔다는 것은 그에게 죽으라는 것과 다름없었다. “멈추지 말라고요? 왜요?” “제발, 제발…… 계속해.” “왜 그래요! 남자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정말 성격 이상하다니깐. 아까는 거의 애원하며 하지 말라더니.” “빨리! 더 빨리!” 슬아는 그의 재촉에 얼떨결에 잡은 손을 더 빠르게 움직였다. “어, 어? 서방님! 이거 이상해요. 얘가 눈물을 흘려요!” 슬아는 손을 통해 뭔가 끈적한 것이 흘러내려 손에 묻는 걸 보았다. “우우웃!” 은규는 대답할 정신이 없었다. “으와! 무슨 요술 같아요! 자꾸 커져요!” “으으읏! 더 빨리…….” 은규의 신음이 커졌다. 그리고 잠시 후 절정을 못 견디고 은규가 신음을 흘리는 동시에 슬아의 비명도 이어졌다. “으으으읏!” “꺄아앗! 이게 뭐야!” 슬아는 비명을 지르면서 손을 떼 버렸다. 뭔가가 확 솟구치면서 흘러넘쳤다.
작품 정보
〈선녀와 야수〉는 정비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6년 7월 7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8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