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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호기심과 재미로 남자 후배의 고백에 OK했다. 조건은 누구를 만나도 간섭,집착,질투 하지 않기. 그런데 쿨해도 너무 쿨하다. #눈치없수#문란공 "내가 풀어줄까? .." 언제 이렇게 다가온 걸까? 이안의 허벅지 위에 거의 앉다시피 다리를 올려놓은 유나가 이안의 허리를 안으며 한 손을 옷 안쪽으로 슬며시 넣어서 배를 훑어 내리고 있었다. 자신도 이런 방면엔 손이 빠른 편이지만... 진짜 이 녀석도 만만치 않았다. '할까?..' 그런 생각이 잠시 머리를 스쳤다... 율과 하지 못해 아직도 묵직하게 울리는 아래쪽은 자신을 해방 시켜 달라고 아우성 치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래서 유나가 이안의 셔츠를 반 이상 들어 올리며 입술로 이안의 유두를 애무하는 동안 이안은 굳이 거부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드르륵- 들어 올려진 셔츠 때문에 찬 공기가 맞닿아서 소름이 돋은 건지 아니면 귓가를 때리는 문 소리에 소름이 돋은 건지 모르겠다. 어쨌든 유나와 이안의 시선이 소리의 근원지인 문으로 꽂혔고, 그곳엔 하얀 얼굴이 유독 더 하얗게 질린 율이 서있었다. "저.. 흐... 흠... 핸드폰을 두고 와서요. " 율의 얼굴을 보는 순간 이안의 심장은 일시 정지한 듯 딱 굳어버렸고 머릿속도 일시정지가 돼버렸다. 그러나 율은 이안의 예상과 다르게 빠르게 이안의 방향으로 걸어 들어왔다.그리고 의자 끝 쪽에 놓인 자신의 핸드폰을 들었다. "실례했습니다." 빠르게 공방 문을 닫고 나가버렸다. "와우! 자기 애인 끝내주게 쿨하네. 저래서 다시 만나는구나?"

작품 정보

〈사랑해 줄래요?〉는 바나나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12월 1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8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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