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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무혁은 전화를 끊고 집 안의 살풍경을 바라보았다. 칼에 찔려 쓰러져 있는 시신들이 무혁의 집 현관문 앞과 거실, 주방에 널려 있었다. 피가 흘러 넘쳐 거실의 대리석 바닥이 붉게 물들고 미끄러웠다. “일찍 왔네요?” 한 여자가 온 몸에 피를 뒤집어 쓴 채 주방 테이블에 앉아 담배를 물고 있었다. 그녀의 어투는 평소와 다르지 않았다. 몹시도 평이한 말투. 여자는 식탁테이블 위에 사시미칼을 세워 한 손으로 빙글빙글 돌리며 또 한 손으로는 담배를 연신 피워 댔다. “너…뭐야?” “1년 가까이 붙어먹고 넌 뭐냐니, 말이 좀 심하네요.” 무혁의 반응이 재밌다는 듯 담배를 다시 물고 연신 담배 연기를 내뱉었다. 이 여자의 이름은 오하영. 3번의 우연과 1번의 의도된 만남 끝에 카섹스를 제안했던 매혹적인 여자. 그리고 지금은 모든 것을 벌하는 지옥의 사신과도 같은 여자. 이 미친 만남은 하나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국가, 특정 지역, 사건, 기업, 국가기관 및 직업묘사는 작가의 상상력에 기반한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현대물#고수위#로맨스#액션물#느와르#조직, 암흑가#전문직#오해#착각#복수#걸크러쉬#상처남#능력남#후회남#후회녀#운명 블로그 :

작품 정보

〈RUDE(루드)〉는 서필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5월 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14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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