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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캠퍼스물/후회공/연상공/연하수/미인공/현대물/사제관계/나이차이/다정공/대형견공/능글공/강공/츤데레공적극수/허당수/평범수/까칠수/직진수/계략수/짝사랑수/상처수/대학생/오해/착각/ 캠퍼스 로맨스물. 그저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살아가고 싶은 남자, 이주원. 그리고 그에게 사랑한다며 온 몸과 마음으로 부딪혀 오는 어린 제자, 하민이의 이야기. 첫사랑에 몸과 마음이 달아서 어쩔 줄 몰라 하지만 한편으론 집의 가장으로 미래를 향해 열심히 살아가는 하민이가 이주원의 눈엔 자신보다 훨씬 더 어른같아 보이기만 하는데... 영원할 것 같은 마음이지만 열리지도 않는 문을 천년만년 두드릴 수만은 없는 일. 하민이가 돌아서는 순간, 녹슬었던 시소가 삐그덕댄다. 사랑 때문에 삶이 무너졌기에 사랑에 소극적인 남자와 삶이 너무 버거워 사랑만은 온전히 지켜내고 싶은 남자가 벌이는 사랑의 시소게임. 이주원 (35세 / 대학 부교수) 한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최연소 교수. 독일인 할아버지를 둬 이국적인 외모를 가졌다. 한없이 가볍고 게으른 캐릭터 같아 보이지만 진중한 면이 있다. 국내 유명 출판사, 목심의 대표인 어머니와 비평가인 아버지를 두었으나 두 분 다 워커홀릭이라 어릴 때부터 강원도에 사시는 할머니 손에서 컸다. 20대 중반, 어린 나이로 걸출한 문학상을 연달아 수상하고 부모님과 문단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문학계를 떠들썩하게 했으나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중 모종의 이유로 잠적한다. 십 여 년이 지난 후 한국대학교 부교수 직으로 임용되며 다시 세간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잠적의 이유 때문에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어 그저 조용히 사는 것만이 희망이었는데 하민을 만나 그의 모든 것이 변하게 된다. 전하민 (23세 / 대학생) 한국대학교 경영학과 2학년.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취업이 어려워 경영학과로 진학했다. 이후 복수전공으로 국문학을 선택해 이수 중이다. 억척스럽고 다정한 엄마가 가족의 전부로 어쩔 수 없는 생활고 속에서 자랐다. 덕분인지 스스로 가장이라는 생각을 늘 하며 그걸 책임감 내지는 의무감이라고 생각한다. 이른 나이에 성정체성을 깨달았지만 고달픈 삶에 사랑 놀음을 할 여유 따위 없었다. 머릿속에는 항상 학점 관리와 아르바이트, 취업과 같은 미래의 키워드들이 가득하다. 이주원을 만난 이후 정신없이 돌아가는 그의 삶에 갑자기 사랑이 들어왔다. 첫 감정, 첫 경험 모든 것이 낯설어 이 마음을 즐기지도 못한다. 할 줄 아는 일이 직진뿐이라 그저 온몸으로 부딪히기만 하다 마음이 닳아가는 모난 돌멩이를 닮았다. 고래현 (23세 / 하민의 친구 / 자칭 하민의 ‘마미’) 하민의 친구. 놀기 좋아하고 한없이 가벼워보이지만 하민의 일이라면 달라진다. 고달프게 살아가는 요령 없는 제 친구를 마치 친자식처럼 생각하며 보살핀다. 이현술 (24세 / 하민과 래현의 선배) 정신을 차려보면 래현의 곁엔 항상 현술이 있다. 나하긴 별로고 남주긴 아깝다며 저를 이용만 하는 래현이를 짝사랑하고 있다. 하민이 왈, 이 시대 마지막 순정남. *키워드 연재 중 추가 *자율연재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당신의 사랑에 밑줄을 긋〉은 박느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10월 2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7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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