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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체취에서 과일 향이 나고, 체액은 과즙과 같아 과육과 과즙을 취하면 아픔이 낫는다는 ‘과인(菓人)’. ‘수박 과인’ 제승영은 바닷가 시골마을 희야리에서 할머니와 숨어 지낸다. 어느 날, 승영은 서울에서 온 사내가 마을에 카페를 차렸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궁금증에 찾아간 카페에서 사장, 차지현을 만나게 된다. “승영 씨 고백 들어주면 나 감옥 갈 텐데.” 첫눈에 반한 승영은 올곧게 직진하며 고백하지만, 지현은 한참 어린 그에게 내년에 오라며 완곡히 거절한다. “우리 빨리 키스하고 사귀자고요.” 1월 1일, 자정. 승영은 굴하지 않고 당당히 지현을 만나러 간다. 여전히 성욕과 애정도 구분하지 못하는 풋내기였다. 그러나 지현은 마음을 알면서도 승영을 밀어내지 않는데…. “…수박 향이 나네.” 그토록 찾던 ‘과인’이 먹어 달라고 제 발로 굴러왔는데 알려 줄 리가. “너 맛있다고 진작 말했어야지, 놓칠 뻔했잖아.” 넝쿨째 데구루루 굴러든 승영과, 그의 맛에 서서히 중독되어 가는 지현의 이야기.

작품 정보

〈수박이 넝쿨째 데구루루〉는 무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블루브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10월 3일, 미스터블루 2025년 7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106화(10월 26일), 봄툰 6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33,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5.7만, 2,003이었다.

평점은 리디 4.9점(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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