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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남주가 여주를 감금하는 소설에 주인공으로 환생한 여자가 당하기 전에 냅다 남주를 깔아버리는 이야기. (물리적 감금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림.) 여주가 남주를 굴립니다. 물리적 감금까지의 긴 여정에서 남녀를 불문하고 죄다 건드는 여주의 환장할 이야기를 보세요. 여공남수 기본에 gl요소 첨가. 여주 도덕성이 일반적이지 않음 주의. 등장 인물들 똘끼 주의. [그 도도하고 대단하신 대공께서 사실은 자신의 부인에게 당하고 있다니! 근엄한 표정과 낮고 단단한 음성을 가진 남자는 실은 부인의 명령에 엉덩이에 기구를 박고 앙앙대며 높은 신음을 흘리고 표정을 무너뜨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 그럴 것이다. 미야는 자신의 욕망이 이성에 의한 판단이라고 왜곡해 믿기에 이르렀다. 급기야 그는 일을 하다 먼발치에서 대공을 볼 때면, 그가 옷을 벗고 자신의 좆을 흔드는 것을 상상하기에 이르렀다. 누군가 안다면 경을 칠 일이나 누군가 알 리가 없기에 대범해졌다. 어차피 엉덩이에 기구를 박고 다니는 자라고 생각하니 대공이라는 위치도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 오히려 높은 신분이라는 것에 더 흥분될 뿐이었다. 그래서 가끔 안나를 따라 대공을 가까이서 접할 일이 있을 때는 대담하게 대공의 바지 앞섶을 힐끗대기도 했다. 혹시 그곳이 유난히 부풀지는 않았는지, 다른 곳 보다 천의 색이 짙지는 않은지 확인하고는 한 것이다. 대공이 실은 태연한 척 하면서 그곳을 부풀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찔끔거리며 물을 흘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을 하며 되려 자신이 찔끔찔끔 팬티를 적시기도 했다. 그는 그런 상황이 무서우면서도 기꺼웠다. 어떤 때는 오히려 자신의 이런 행동이 발각되기를 원하기도 했다. 안나에게. 안나 그레이엄에게 들키기를. 그래서 당장 그가 치마를 걷어보라 명령하기를 바랐다. 그가 젖어버린 자신의 팬티를 보며 조소를 흘리고 벌을 주기를 바랐다. 자신이 조롱당한 것을 안 대공이 화를 내다가도 안나에게 혼나고 오히려 무릎을 꿇기를 바랐다. 시녀는 천하게 굴렀다는 불합리한 이유로 모욕당하고 엉덩이를 맞는 대공의 옆에서 자위하고 싶었다. 안나가 시키는 대로 천박하게 구르며 더 천박해진 대공을 안나의 명령에 따라 괴롭히고 싶었다. 정말 말도 안 되지만, 미야는 그런 망상을 일삼았다.]-본문 중 일부

작품 정보

〈남주감금〉은 샤브샤브월남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1월 22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26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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