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고수위주의/친남매/배덕감/동복남매/근친/남동생/누나/수면/길들여지는/계략/미약/모럴리스/존댓말/집착/검진/조교/도망/까칠/서브커플의sm플/서브커플의여공남수] -키워드는 계속 추가 될 예정. 작가 취향의 빻빻물. 잠자면서 누나의 몸은 이미 남동생에게 길들여져버림. - 눈을 떠보니 머리 위로 손이 묶여있었다. 문이 열리자 눈에 보이는 것은 내 남동생, 베네이스. 나한테 꼬박 꼬박 존댓말을 써가며 설설 기었던 그가 달라졌다. 어느새 하얀 셔츠만 입고 있는 그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가까이 와 앉았다. 그런 조심스러운 행동에 맞춰 살랑거리는 그의 것이 눈에 들어왔다. 믿기 어려운 크기에 덜컥 겁이 났다. 위험을 감지한 나는 구부린 다리를 몸으로 당기며, 다급하게 말했다. “베이. 우리 이성적으로 생각해볼까. 우리! 우리, 남매잖아.” “이상하다....... 나는 뭘 하겠다고 한 적이 없는데요......?” “나, 나를 이렇게 가둬두고 네가....... 바지를 벗은 것만으로도 우리 남매 사이엔 하면 안되는 일이잖아.” 베이는 눈을 가느다랗게 접고는 하얀 피부에 대비되는 붉은 입술로 베시시 웃어보였다. “누나는....... 너무 야한 것 같아요.” “뭐가! 뭔데, 뭘!” 베이는 허리까지 굽이치는 내 흑갈색 머리를 살살 쓸어내리며 말을 이었다. “우리 누님은, 그래 내 누나는 참 머리가 좋아요, 그치? 그러면....... 이 다음에 일어날 일이 무엇일까...... 이미 알고 계시면서....... 내가 바지를 벗은 것만으로도 남매사이를 들먹이시면.......” 살살 부드럽게 쓰다듬던 손은 멈칫하더니 머리카락을 확 움켜쥐었다. “이 다음에는, 뭐라 말씀하실까요? 검고 진득한 욕망이 음습하게 몸을 훑고 지나가는 기분이었다. 가슴이 가쁘게 움직이고 숨을 제대로 쉬기가 힘들었다. 아무 말도 못하고 바짝 긴장한 채 그의 시선을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았다. "날 봐야죠." [[email protected]] 쪽지나 메일 상관없음. AI 제작 표지
작품 정보
〈봄을 닮은 내 남동생〉은 NaRlA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9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8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