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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스캔들 기사가 터진 나, 데뷔 전 튀었다 돌아온 민폐 멤버에게 감기기 시작했다. 벤츠공, 자낮수, 연예계물, 아이돌물, 초반혐관, 쌍방구원 고우진(24): 183cm, 연하공, 미남공, 벤츠공, 쿨병공, 상처공, 대물공, 능력공 진재영(26): 187cm, 연상수, 미인수, 상처수, 정병수, 자낮수, 바이수, 떡대수, 능력수 최고의 인기를 누리면서 국내와 해외에서 정점을 찍은 5년차 아이돌 이펙트는 JT엔터의 간판 스타. 그러나 리더가 입대한 직후 메인 센터인 고우진이 인기 걸그룹 멤버와 스캔들이 터지는 사태가 일어나며 그룹은 강제 공백기를 맞는다. 우진은 여러모로 껄끄러운 메인보컬 진재영과 룸메이트가 되고, 대표의 계략으로 전 여자친구가 출연하는 드라마 <연꽃이 내리는 비>에 재영과 함께 캐스팅 된다. 서서히 간격이 허물어지자, 둘은 서로를 점점 의식하기 시작한다. “잘했다면서요.” “뭐?” “저는 잘 했다면서, 왜 형은 잘 못하는지 궁금해서요.” 자신이 보냈던 메시지를 인용해 상황을 제대로 꼬집고 있는 우진의 모습에 재영은 그만 말문이 막혔다. 그의 무심한 두 눈 안에 있는 심연이 얼핏 보이는 듯 했다. 그제야 재영은 지금 우진이 자신을 괴롭히거나 해를 가하려는 의도로 말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고우진은 지금 자신에게 충고하고 있었다. 상냥하지도, 듣기 좋지도 않았지만 지금 그가 하고 있는 말은 충고가 분명했다. 재영은 우습게도 그저 단조로운 그 한 마디에 흔들린다. 쌓아놓은 벽이 위태롭게 흔들렸다. “네 말대로라면, 차라리...” “전 형이 허술해지지 않기를 바라고요.” 그대로 재영의 말문이 막혔다. 재영의 벽이 마침내 하나씩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완벽한 자신의 패배였다. 기울어진 완벽주의자와 헐어버린 심장을 가진 두 사람의 이야기. * 아이돌물보다 연예계물에 더 가까운 내용이며, 진중한 분위기로 흘러가는 작품입니다. 주로 감정선에 목적을 둡니다. * 현재의 연재분은 1부 퍼스트 이펙트(First Effect)입니다. 표지 출처: Pixabay 트위터: @sin__city11 이메일: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이펙트(Effect)〉는 선곡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6월 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8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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