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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조선 후기, 노비 출신의 거상 x 몰락한 양반의 핏줄, 열 다섯의 나이차, 각종 사건을 겪으며 빼곡히 쌓이는 감정, 그리고 성장. ■ 동양풍 사극/팩션 노비출신공 존댓말공 양반수 #무자각 유혹수 신분차이 나이차이 사건 #옴니버스 ■ 클리셰/MSG 거의 없음, 먼치킨 없음, 사건 측면에서는 단편 모음집, 감정 측면에서는 전체가 하나의 장편 ■ 순조 19년, 조정에는 외척이 발호하고 가난한 양반과 부자 상민의 신분이 역전되던 어지러운 세상에, 가족을 잃고 살 길이 막막했던 윤재영(15세)은 과거 자신의 아버지가 속량해 주었다는 경강상인 하동석(30세)에게 거두어졌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지금. 무뚝뚝한 듯 하지만 의지할 수 있는 하동석의 곁에서 지내는 동안 서서히 그를 의식하고, 또 그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재영. 그리고 그런 재영을 점차 마음으로 보듬는 동석. -그리하여 "연리지(連理枝)", 태어난 신분도, 살아온 배경도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이 서로 기대어 하나가 되어가는 "연리(連理)"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형식: 본편 1인칭(주인수 시점), 외전 3인칭, 옴니버스 구성 ※ 시대 배경: 조선 후기, 1820년대, [설정] 참고 ※ 연도: 보월(순조 21년/ 동석 32세/ 재영 17세), 왜은~(순조 23년~) (편당 줄거리 소개) □ 보월 편(서장): 상단에서 허드렛일을 하던 윤재영은 행수인 하동석을 따라 사신 행렬에 동행한다. 그러나 도중에 누명을 쓰고, 미동으로 팔려갈 뻔 하는데... □ 왜은 편: 시간이 지나 현재. 허드렛일보다는 조금 나은 장부 정리를 하고 있는 재영. 웬 여인과 함께 사라진 동석을 찾아나섰다가 밀매꾼과 마주친다. □ 하양 편: 창고에서 발견한 천리경을 주웠다가 생각지도 못한 일에 휘말리는 재영. 남자와 남자 사이에도 사모의 정이 싹튼다는 것을 처음 깨닫고... □ 명하 편: 상단을 지키는 동석의 모습에 새삼 감명받은 재영은, 저 역시 동석의 상단을 지켜주고 싶다. 그런 재영에게 동석이 내민 것. "미덥게 여기는 마음, 윤(尹)". □ 신로 편: 스스로에 대해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어 제 몫(밥값)을 해내겠다고 벼르던 재영은 의욕이 지나쳐 동석과 냉전을 겪지만, 와중에 동석의 과거를 듣게 되는데... □ 옥섬 편: 동석과 다른 상인들과의 다툼에 휘말린 재영. 왜은 편부터 겪었던 상단 간 마찰이 일단락되고, 처음으로 겪는 입맞춤은 너무나도 순식간이다. □ 야희 편: 한가위를 앞두고 도성에 남사당패가 들어왔다. 그들 중 한 삐리와 말을 트게 된 재영은 드디어 제 감정을 명확하게 깨닫는데... □ 도원도 편: 호젓한 가을 산에 그득한 삼 찌는 냄새, 복숭아 술 익는 냄새. 열에 들뜬 밤이 지나면, 둘은 원하는 것을 얻어 돌아올 수 있을까. □ 유상 편: 갑작스런 전갈에 흐트러진 동석과, 그런 동석을 걱정하는 재영. 둘로 태어나 한 몸이 된 연리지처럼, 부디 서로 감싸안은 팔다리가 녹아 영원히 이어지기를-. □ 강설 편: 한겨울의 경강에 배다리가 놓인다. 주교 가설에 관여하게 된 재영은 동석의 도움을 받아가며 일을 해내는데... □ 비익조 편: 서로를 지극히 아끼는 마음으로 비틀려버린 관계. 홀로 날아오를 수 없다면 함께 함이 옳은 것을-. (본편 완결) □ 외전1. 이연 편: 재영과 함께 하기까지, 그간 홀로 삭여온 동석의 가슴 속 이야기. □ 외전2. 하룻강아지 편 : 장맛비가 이어지던 계절, 나무딸기와 강아지의 이야기. □ 외전3. 대호 편: 느닷없는 호환, 마음 졸이던 밤의 이야기. ※ 표지출처: 자작

작품 정보

〈연리지 - 삭제('23.11.19)〉는 요엔·YoN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1월 30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13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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