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조선시대의 시대적 배경과 일부 지역명을 사용하였으나, 모든 내용은 허구이며 역사적 사실과는 무관합니다. 범 씨 가문의 종손인 인오의 고민은 딱 하나. 고자에서 벗어나기! 음인으로 태어난 탓인지 그는 스물다섯이 되도록 한 번도 시원하게 일어나 본 적이 없다. 무슨 짓을 해도 답이 없어 미쳐가는 인오의 앞에 양인이 나타났다. 미천한 신분의 이름조차 갖지 못한 그를 본 순간, 인오는 결정했다. “내 저놈의 기운을 좀 써야겠다.” 그런데 미천한 양인 앞에 나서기에는 인오의 신분이 너무 눈부셨다. 이래서야 일을 저질러 보기도 전에 저놈이 도망을 칠 게 분명했다. 그 양인이 인오에게 물었다. “난 삼이라 하오. 이름이 무엇이오?” “돌쇠입니다.” 하찮은 머슴인 척, 미천한 삼이의 기운을 잔뜩 취한 다음 재물이나 쥐여주는 것. 당연히 성공할 줄 알았던 인오의 계획은 삼이의 기운에 닿는 순간, 엉망진창으로 어그러지고 마는데…….
작품 정보
〈매화는 꺾이고 싶다〉는 진소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딥블루클립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12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84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2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16이었다.
평점은 리디 4.7점(4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