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황제공,너는 내꺼공,애기때부터 찡꽁빵공,내 호랑이에게만 따뜻하공,미남공] [신의 대리수,신에게 무한 애정과 사랑받수,하지만 인간이 좋아 신계를 버리고 중간계,즉 인간계로 내려왔수,한 제국의 수호신수(守護神獸),공에게 사랑받수,귀찮수,장난 좋아하수,은근 사악수,미인수,언제 신에게 불려져(신명[神命]) 신계(愼誡)로 갈지(라 쓰고 납치라 읽는다.) 모르는 수,공으로인해 잠에서 완전히 깨어났수,수인(獸人) 수,호랑이수] 달달물 지향입니다.(+어쩌면 역키잡물?) 신수(神獸)의 특징과 어울려지는 신수만을 위해 세워진 신전(神殿)에 자그만한 아이가 당찬 걸음으로 들어와 이 제국(帝國)의 수호신(守護神)의 이름을 부르며 중앙의 자리잡아있는 백색의 침실에 한걸음에 다가갔다. 한눈에 고귀한 신분임을 알리듯 아이는 화려한 수가 놓여진 복장에 흐트럼없는 자세로 잠들어 있는 신수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하지만 확실히 아이인지라 뒷모습이 그저 귀여울 뿐이였다. "누리야누리야-" 아이는 눈을 뜨지 않고 몸을 둥글게 말고 웅크린체 잠든 새하얀 털을 가진 백호(白虎)를 자꾸만 불렀다. 덕분에 잠들어 있던 신수는 누군가 자꾸만 귀찮게 자신을 부르자 인상을 찡그리며 눈을 뜨게 되었다. 신수에게 있어서는 꽤나 오랜만에 눈을 뜬 것이다. [흐아암- 도대체 너는 무엇이길래, 함부로 들나들수없는 이곳에서 나를 애타게 찾고 있느냐?] "니가 누리(世上)야?" 아이의 당돌한 말에 신수는 의욕없던 회색의 눈동자에 이채를 띄며 아이에게 흥미를 가졌다. [호오-넌 이 나라 황제(皇帝)도 함부로 부를 수 없는 내애칭을 마음대로 부르는 간이 큰 아이구나. 그래,오랜만에 내게 관심을 끄는 너의 이름이나 들어보자,이름이 무었이냐?] "난 현 폐하의 후계자인 트루디 딘 베네치아,틸이라 불러줘." 아이의 말에 일순 신수의 눈이 가늘어 졌다. 그러나 곧 신수는 씨익 웃으며 아이에게 말했다. [날 깨우러 온 이유는?] "내 정식 수호신이 되어줘." 아이의 당돌한 말에 신수는 크게 웃더니 작은 몸을 일으켰다. [그래,틸. 난 누리 크레아토르 헤브라이어(세계를 만든 창조주의 대리인)라고 한다. 너의 성인식날 정식으로 날 깨워 주렴.] "그럼 너 내꺼야?" [그래,그럼 난 네것이 될거란다.] "어떻게 믿어?" [나 누리 크레아토르 헤브라이어의 [신어]를 걸고 약속하마. 트루디 딘 베네치아의 수호신이 되어주마.] "그럼 이제부터 누리는 내꺼야."
작품 정보
〈어흥,잡아먹는다!아니,잡아먹히다?〉는 nurry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3년 1월 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7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