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미지는 '2차대전 갤러리'입니다. 큐슈 탄광에 강제징용간 한국인들이 숙소 벽에 써놓은 낙서입니다. 근데 말이죠? 저게 이제 곧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자신의 일'이 된단 겁니다! 장차 길어야 몇 년 후에 반드시 찾아올 통일한국 정부는 [북한지역 인력확보(북한인들은 하도 수도 적고, 배운 게 도무지 없어 일을 못하니까)]를 위해 반드시 우리 남한인구들을 강제징용해 북한에 보내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죠! 설마? 하겠지만 정말입니다. 인력이 없는데, 개개인 인권 따져 개인노동력을 징발하지 않은 나라는 미국 영국조차 없습니다. 지금도 징병제는 왜 있겠어요? 반드시 있게 됩니다. 아니, 노동력 징발뿐 아니라? 우리 피까지 강제로 뺏어갈 겁니다. 놀랍게도, 지금 전쟁이나 난리나면 국가는 우리들에게 강제로 채혈해가도 합법이란 걸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믿어지지 않으면 법원에 전화해보세요. 미옥이는 한반도 통일 당시 12살이었던 한 초등학생 소녀랍니다. [소설] 란의 '한반도 내란'의 아류편으로, 머잖아 오게 될 한반도 통일 후, 얼마나 끔찍하고 무서운 사태가 벌어질 것인지를 일기 형식으로 써볼까 합니다. 여러분, 한반도통일이 무슨 축복인줄 아십니까? 함부로 통일했다간, 우리 민족 뿐 아니라 이웃(일본 중국 러시아 등)도 함께 멸망시키는 끔찍한 사태가 벌어집니다. 저 무식하고 아무런 기술도 못 배운 인간 애물단지 2천만 먹여살릴 일도 엄청난 큰일이지만? 저 정신무장 안된 민도낮은 북한사람들(한국도 낮긴 하지만, 북한에 비하면 한참 높지)이 우리 재산을 가만 둘 거 같습니까? 비적화되어 우리나라는 물론 막 일본 중국까지 침략해서 해적질 마적질로 요절낼 겁니다.(주성하의 '서울에서 본 평양이야기'에서도 이런 시나리오를 다루고 있다.) 더구나? 이 미옥이가 '강제징용자의 딸'이란 점만 봐도 알 수 있듯, 통일 후에 우리는 북한지역에 강제징용을 가야만 합니다! 왜? 북한인들은 2천만밖에 안되어 수도 적지만? 거기에다 워낙 상급학교 진학률이 떨어져 배운 사람도 없고, 그들은 [김정일 우상화 교육만 배운 자]들 뿐이기에, 실제로 학벌이 높은 자도 전혀 실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북한에 필요한 무제한 인구 실력있는 자'들은 어디서 끌어올까요?(양심상 데려온다고는 말 못하겠음) 우릴 남한사람들을 강제징발하는 수밖에 더 있겠어요? 그러니 강제징용이 난다는 겁니다. 여기서, 강제징용당한 아버지를 따라 북한에 온 한 소녀의 일기장을 통해 통일 후의 [가상이 절대로 아닌 100% 우리의 미래가 될게 뻔한 미래 실제상황]을 연출해봅니다.
작품 정보
〈미옥의 일기 [남북통일 후 한국판 안네의 일기]〉는 세상진실을알려준다 작가의 역사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0년 10월 20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4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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