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야""네?""처음에는 달콤한 니 목을 물어뜯고 싶다고 말하려 했거든." 몽롱한 정신에 갑자기 다가온 그는 내 팔목을 붙잡았다. 그때와 다를바없는 상황이라 그저 웃음이 나왔다. "네 목에 내 흔적을 남기게 되면 어떻게 될까?" 그는 연신 나른한 목소리로 내게 물었다. 하지만 졸음이 더 몰린 내게는 그저 그 말조차 자장가로 들렸다. 많이 아프겠네요. 살짝 미간을 찌푸리며 그에게 답했다. 그는 작게 웃음을 터트리더니 내게 말했다. "땡, 틀렸어. 아주 섹시할거야, 다른 새끼가 아니라 우승광의 흔적을 달고 음란하게 걷는 모습이라니, 완전 뻑갈 것같다. 아래에서 신음하는 니 모습은? 상상이라도 사람 미치게만든다 씨발, 색기를 풀풀 풀어헤친채로 다니는 니 모습이."
작품 정보
〈미묘한 야생마〉는 ㅠㅠㅠㅠ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1년 8월 2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5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