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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공자의 친우 (~12/2 출간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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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수시점/역하렘소설빙의물/아카데미물/다공일수같은일공일수/멘탈이건강한(?)사람들만있음/눈치싸움/연구실에서피어나는사랑] [빙의수/다정다감수/짝사랑수/아카데미차석이수/눈치로살아남수] [천재공/원작악역공/짝사랑공/아카데미수석이공/직진외에모르공] *출간예정일 12/27 *모두가 주인공, *멀리서 보면 로맨스 가까이서 보면 스릴러(?) *농담이에요. *생각이 많으면 행동이 늦어지는 바람직한 예시. "리안." "응, 왜?" 이름을 부르면 당연히 돌아오는 대답. 빅토르는 그 다정한 음색을 좋아했다. 바로 마주하는 그 녹빛 눈이 데일 것처럼 따뜻했지만 타들어가도 좋다고 생각할만큼, 리안에게 다가가고 싶었다. 빅토르? 의아하게 부르는 그 얼굴에 제 얼굴을 맞댈 수 있다면 그 어떤 것도 감수할 수 있었다. "아무것도 아니야." 푸스스 미소짓는 그에게 닿는 모든 시선들을 지워버릴 수만 있다면. 이 세상도 감히 뭐라 말할 수 없이 완벽한 제것으로 만들려면, 네가 마음을 숨기지 않게 하려면, 이 제국부터 무너트려야한다. / "리안." 그 목소리가 제 이름을 부르면 온몸이 반응해버린다. 그래서인지 조용하게 속삭이는 말투여도 스쳐보낼 수 없다. 응, 왜? 리안은 연구 도중 갑자기 불러오는 빅토르를 바라보았다. 마주보고 있지만 묘하게 엇나간 시선에 의아함이 들었다. 빅토르가 집중력을 잃는 건 흔치 않은 모습이었다. "빅토르?" "아무것도 아니야." 리안은 속내를 숨기는 빅토르에 미소지었다. 저 회색눈에 들어찬 푸른빛은 연구실에서는 더 밝게 빛나고는 한다. 그리고 그만큼 빅토르의 마음을 가장 가깝게 느끼게 해준다. 너 지금 거짓말하고 있어. 말을 삼키며 리안은 모른척 다시 고개를 돌렸다.

작품 정보

〈괴물공자의 친우 (~12/2 출간삭제)〉는 박바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8년 8월 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95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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