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5화 까지 무료) 반항보다 순응을 먼저 배우며 살아온 프레이야 스테인. 동대륙 아도니아왕국의 전대미문 유일의 여성 근위기사인 그녀는 왕의 기사로 그가 시키는 어떠한 위험한 일도 감내한다.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언제나 자신의 얼굴을 숨기고 다니는 비밀스런 그녀의 곁에는 그녀를 흠모하는 여럿의 기사들이 있다. 강철처럼 단단하게 닫혀버린 그녀의 마음을 무너트릴 남자는 누구일까. -내용 중- "왜 자꾸 내게 신경쓰지말라하지?" 신경이쓰이는데 어떻게 신경쓰지 말란말인가.. . . "프레이야!!" 순간 그는 그녀를 잃을 뻔했다는 사실에 미친듯이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완전히 그녀가 사라져 버릴것 같았다. . . "다시는 그렇게 하지마세요." "무얼 말이지?" "일개 기사를 위해 단장의 목숨을 걸지 말시란 말입니다." 차갑게 다시 선을 그어오는 그녀의 말에 그는 슬픈 얼굴을 했다. 왜 자신을 볼때마다 저런 얼굴을 하는 걸까. "...그렇게 쉬운게 아니야" . . "이제 기사짓은 그만두고 남편을 찾아야지" "무슨소리하시는거에요!" 양부의 말에 프레이야가 분노하듯 소리쳤다. 하지만 그는 미동도 없이 다시 말을 이었다. "계약을 했으면 그에따라라." "계약...?" 그제야 6년전 자신이 썩은 동아줄을 잡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자는 23살이 넘어가면 결혼하기 힘들어, 좋은 혼처를 찾아놓을테니 가문에 도움이 되라 벨먼." 그의 말이 쇠사슬 처럼 자신의 온몸을 꽁꽁 묶는 듯한 기분에 참을 수없는 답답함이 느껴졌다. 이사람은 이걸 위해 자신을 거둔것인가.
작품 정보
〈프레이야의 검〉은 베순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1월 2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24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