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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단 하루도 행복한 적 없던 결혼 생활. 반란이 터지자 황제인 남편은 날 버리고 도망쳤다. 체념하며 들이닥칠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그때, 내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났다. “왜 도망치지 않은 겁니까!” “발레슈타인 공작·····?” “시간이 없습니다. 이 길을 따라 궁을 빠져나가십시오.” 출신도 모르는 야만인. 잔혹한 전쟁 영웅이라 불리는 자. 나와는 접점이 전혀 없던 그는 나를 지켜주려다 결국 비참하게 죽어 버렸다. “황후를 찾았다. 죽여라!” 그리고 나 또한 그날 밤 목숨을 잃었다. 그렇게 죽은 줄로만 알았는데······. 나는 2년 전의 시간으로 되돌아왔다. 그리고 황궁에서 열린 연회장에서 다시 그를 만났다. “어머, 저 남자가 바로 그 발레슈타인 공작이라고요?” “아무리 영웅이라 해도 출신도 모르는 야만인에게 공작은 너무 과분한 자리가 아닌지······.” “저런 남자와 결혼을 하고 싶은 영애가 과연 있을까요?” 길고 긴 전쟁을 끝내고 돌아온 공작을 향해 귀족들이 멸시의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그 모습을 차마 두고 볼 수 없었던 나는 결국 사고를 쳤다. “저랑 결혼해 주실래요?” “장난은 이쯤 하십시오.” 결과는 대차게 거절당했다. 하지만 황제의 명으로 그는 어차피 결혼해야 할 운명. “이 결혼에 사랑 따위는 없으니 제가 당신과 부부로서 동침할 일 또한 없을 겁니다.” 그렇게 성사된 계약 결혼. 그런데 이 남자…… 말과 행동이 다르다? 차가운 말과는 달리 내 일이라면 물불 안 가리며 나서고, 몸살이라도 걸린 날엔 밤에 몰래 찾아와 잠도 안 자고 간호까지 해 준다. 표정만 살벌하면 뭐 하나. 귀는 매번 터질 것처럼 붉게 물들여 놓고. 회귀물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직진녀 #짝사랑남

작품 정보

〈남편이 귀여우면 답도 없다〉는 지소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산북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7월 10일, 미스터블루 2026년 3월 23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4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79화(10월 25일), 네이버시리즈 167화, 미스터블루 167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4월 16일, 미스터블루 2026년 3월 23일, 카카오페이지 2025년 12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592, 네이버시리즈 500,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752.7만, 64.3만, 1,439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 네이버시리즈 9.4점, 리디 3.9점(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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