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소설은 한국 신화의 인물을 가상의 사건으로 재해석한 픽션으로 불교, 도교적 교리와 무관합니다.” 인간은 현생에서 선행과 악행을 짓는다. 사는 동안 지은 이 두가지가 자신의 것이며 오직 이 둘을 가지고 떠난다. 그림자가 사람을 따르듯이, 죽는 순간 선행과 악행이 그를 따라간다.(상응부 경전중) 태어나서부터 순리대로, 운명에 순응하며 살아온 저승사자와 선녀가 일생일대의 시험에 들면서 처음으로 순명을 거부하는 사건을 다룬 이야기 아담과 이브, 선악과를 딴 이브 일종의 사건으로 인해 신의 삶에 회의감을 느낀 염라대왕은 비밀리에 후계자를 양성한다. 그리고 최종 간택된 사자에게 신의 삶을 수행할 능력을 보는 시험을 거치게 되는데... 시왕의 후계를 뽑는 것은 지장보살하에 천계가 수립되고 처음 맞는 일이라 시왕들은 혼란에 휩싸인다. 지장보살이 가지고 있는 비밀 기록실에 따르면 신의 대리자가 아닌 대리자의 후계자를 뽑는 일엔 감정이 봉인된 투명의 영을 가진 선녀의 여의주가 필요하다고하는데... 염라대왕은 천계로 사자를 보내 신부를 맞이하려는 준비를 한다. 염라의 신부라는 명목하게 가짜신부, 즉 가부인 청하를 아내로 삼으려한다. 저승에 간 후 돌아오지 않는 언니를 찾으러 천계에서 염라국으로 시집간 신부 청하, 염라대왕의 명령에 순명하며 저승차사로서 수련하던 무룡. 그둘이 사랑에 빠지면서 염라국은 파멸의 길로 치닫는다.
작품 정보
〈푸른 눈물 : 밤비, 여우비〉는 천귀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7년 7월 22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