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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내 삶은 매순간 치열하고 바쁨의 연속이었다. 그렇게 하나뿐인 가족을 보내고 나서 나는 부모님과 똑같이 음주 운전가가 행한 교통사고로 인해 죽고 말았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 내 삶을 열심히 살아 보람만 가득했으니까. 오히려 드디어 내 바쁘게 산 삶이 끝났다는 것에 상쾌한 시원함만이 느껴졌다. 다음생엔 안 태어났으면 좋겠다. 그렇게 마지막에 나는 미소를 지으며 이번 생을 떠났다. 그리고 눈을 뜨자 신비로운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내가 빙의한 이 몸은 아델리아 에버그린 공녀. 이 세계에선 '음침한 호구'라고 소문난 공녀였다... 다시 살아야한다는 것에 나는 내적으로 고함을 질렀고 또 다시 기절을 했다. 부자로 살아야 한다는 것은 좋지만 또 다시 살아야 하자나 ㅠㅠ 이미 열정 에너지는 이전 생에서 다 써버려서 남아있는 것은 허탈함과 무기력 밖에 없었고.. 난 그냥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살기로 마음 먹었다. 그렇다보니 이전의 공녀와 완전히 다른 '악마같은 악녀' 로 소문이 나버렸다.. 소문이고 나발이고 신경 안쓴다. 그냥 모든 게 지겹고 속 시원하게 살련다. 악녀로 살게 되면서.. 제국에서 중추로 여겨지는 미인들을 만나게 되는데.. "푸흐흐. 공녀는 언제나 재미있군요. 공녀한테 흥미가 있어요 카시안 루드비엘 황태자. "너 진짜 아델리아 맞냐? 성격이 보통이... 그래도 지금 모습이 더 나아.. 니가 더 행복해 보이니까.. " 공녀 기억속에서나 내가 본적이 없는 신비한 소꿉친구인 유르델 포르세아 "VVIP고객님 저랑 만나는 거 어때요? 공녀가 하려는 일이 뭐든 언제나 도와드릴게요. 공녀를 위해서라면 목숨을 바칠 수 있을 정도로 말이죠." 아카데미를 돌아다니며 몰래 암거래로 신기한 마탑물건을 파는 잡상인 뮬리안 난 그냥 막 사는데.. 어째서 내 삶이 더 귀찮아졌지?? 막살다 죽으려는 공녀의 귀찮은 로맨스.. 과연 그녀에게 이번생은 평안할 수 있을까요?

작품 정보

〈어쩌다보니 악녀가 되었다〉는 na54157978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1월 2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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