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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미스터리

<실인배송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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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퍼붓듯 쏟아지는 새벽. 수원 역 인근에서 난자당한 20대 여인의 사체가 발견된다. 단순 살인 사건으로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여러 의문점들. 피살자의 오른쪽 손가락에 칠해진 분홍색 매니큐어와 강간의 흔적들. 그리고 사체를 운반한 것으로 보이는 여행용가방. 자존심이 강해 한번 맡은 사건은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강력계 형사 석호와 평소 탐탁지 않게 생각하던 후배 영준이 사건에 투입되고 탐문수사와 동일 전과자를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한다. 재민의 부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장례식을 다녀온 태우는 택배직원이 가져온 자그마한 택배 박스 하나를 전달 받는다. 발신인이 없고 수신인만 있는 택배 박스 안에는 피 뭇은 여인의 옷가지가 들어있다. 경악스런 표정으로 변하는 태우. 택배를 받은 직후 태우의 부인마저 살해되고 택배 안에 담긴 문제의 옷이 며칠 전 장례를 치룬 재민의 부인 옷임을 알고 태우는 또 한 번 경악한다. 사건이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 때 쯤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정액이 나왔다는 오검시의 말에 수사는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용의자로 지목된 마 석두. 동일 혈액형과 동일한 유전자 구조. 석호는 석두가 범인임을 확신하지만 문제는 석두의 확실한 알리바이. 사건직후 석두가 태국 출장 중인 것으로 판명되자 석호는 혼란스러워 한다. 그러나 계속해서 드리우는 검은 그림자. 태우 처의 옷이 이번엔 친구인 진수의 집으로 배달되고 진수의 부인마저 살해될 위험에 놓이게 된다. 택배를 받기만 하면 죽어나가는 의문의 살인사건... 한편, 자신의 주변에서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살인사건에 의문을 품은 재민과 친구들은 자신들의 과거를 하나 씩 하나 씩 끄집어내며 살인마의 실체에 접근해 가기 시작한다. 서서히 드러나는 살인마의 실체.... 과연 재민과 친구들에게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 일까?

작품 정보

〈<실인배송완료>〉는 안교찬 작가의 미스터리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3월 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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