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3시를 살아가는 음울하지만 다정한 술사들의 이야기.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듣는 이들을 우리는 '세번째 눈이 뜨인 자' 즉, 삼안 보유자라고 부른다. 12의 인과에서 벗어나 열세번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들은 일반인에겐 들리지 않는 열세번의 종소리를 매일밤 자정에 듣고, 네온사인이 화려하고 24시 편의점으로 가득한 대한민국에도 빛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하울링을 듣고 하울러들을 사냥한다. 나는 그들의 세계에서 철저한 외부인이었고, 이질적이었으며, 동시에 피해자였다. [용어설명] * 하울러 = 잡것이라고도 불리며 살아있는 것들에게 해를 끼치는 영혼체. 강한 것들은 태연히 인간 또는 동물로 몸을 실체화해서 섞여 살아가고 있기도 하다. 그들은 인간의 정기를 주식으로 한다. 밤에 그들이 내는 소리가 작고 섬뜩한 울부짖음(하울링)처럼 들리기도 해서 하울러라 불린다. (오타지적 환영_오타지적 댓글은 편의를 위해 확인 후 삭제합니다) (키워드 추후 추가 예정) ■ 표지 : naver image (글씨추가) ■ 작가 이메일 :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시계종이 열세번 울리면〉은 르로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12월 12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