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황궁에서 보낸 편지라 거절할 수 없어, 결국 도착하였다.. 그런데 임금님?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옷을 믿는 멍청하고 동글동글한 인상을 가지신 분 아니셨나요..? "임금님..? 아니아니 황제 폐하를 뵙습니다." 내 목소리에 금발의 미남이 나를 보며 씨익 미소 지었다. "그대가 그 유명한 키디멜 뷰티크의 오너 스타플린 영애인가?" 아니.. 벌거벗은 임금님이 이런 미남이라는 말 동화책에 없었잖아요…. 성공만을 목표로 노력한 패션디자이너 이세은. 패션디자이너로서 성공하기 위해 수년의 노력으로 겨우 개인 패션쇼 시작을 앞두고 있었다. 패션쇼 시작 전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다가, 그만 조명에 깔려버린다. 그렇게 점점 시야는 흐려지면서 의식을 잃어버리고.. “아가씨? 아가씨?” 뭐지, 날 부르는 건가? 누구지? 나는 눈을 떠 소리가 나는 방향을 바라보았다. 그곳에는 이국적인 외모의 여자아이가 나를 바라보며 울먹이고 있었다. “누구야 넌..?” 시간이 지난 지금, 난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다. 난 흔한 로맨스 소설처럼 어느 후작 영애로 빙의하였다. 하지만, 소설과는 달리 딱히 아는 내용의 소설이나 이야기 속은 아닌 거 같다. 좋아, 이렇게 된 거 저번 생에 하지 못했던 패션 디자이너로서 성공해보는 거야! 그렇게 옷을 한 벌 두 벌 옷을 만들다 보니, 유명한 부티크 샵을 여럿 운영하게 되었다. 그렇게 하루하루 만족하며 살고 있는데 황궁에서 편지가 왔다 편지의 내용은 황제가 취임 1주년 기념 행진 때 입을 옷을 지어 달라고 적혀있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편지를 읽어나가니, 조건이 적혀있었다. 조건은..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옷? 그랬다.. 여긴 동화 "벌거벗은 임금님" 속이었던 것이었다..
작품 정보
〈벌거벗은 임금님 속 사기꾼 재봉사가 되었습니다〉는 별볼일없는사람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1월 2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