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후에 나올 내용입니다.) 쌓인 나무들 위로 한 여인이 몸이 묶인 채 피를 흘리고 있다. 퍽! 온갖 물건들이 그녀를 향해 날아든다. 맞은 얼굴에서 피가 흘러내리지만 둘러싼 이들은 그녀를 비웃으며 더욱 매섭게 물건을 던진다. "저 마녀를 죽여라!" '어쩌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내가 무얼 잘못했다고?' 가슴속 응어리진 말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내가 뭘, 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 울컥 쏟아지는 울분이 목을 넘어 토해내진다. "내가 사람을 죽였어? 내가 누굴 저주했어?" 그녀의 외침에도 사람들은 그녀를 향해 물건을 던졌다. "네년이.... 내 아들을 죽였어!" 분노가 사그라지는 듯한 감정이었다. '뭐?' 그녀의 당황을 본 사람들은 이때다 싶은 듯 너도나도 말을 끼얹는다. 그 말들은 가관이었다.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나는 사람을 죽인 살인마, 사람을 저주하는 마녀가 되어있었다. "좋아... 되어줄 게 마녀." 그녀의 말에 사람들은 옳다는 듯 "이제야 진실을 이야기하는구나! 저 마녀를 죽여라!" 그녀는 입을 달싹이다 몇 문장을 내뱉는다. "너희들을 저주한다. 내가 다시 돌아오는 그날 이 제국은 멸망할 것이다." 이후 그녀의 몸은 불에 휩싸여 녹아내렸다.
작품 정보
〈마녀의 실타래〉는 실향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월 13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