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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우울증을 겪는 베스트셀러 작가 여자와 삶의 무료에 빠진 회사원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실제로 만난 그녀는 굉장히 친근하고 사람친화적인 사람이었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도 티없이 밝은 모습으로 환하게 웃어주었다. 그녀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사람과 부대끼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가 가장 부러워하고 동경하는 모습이었다. 흰 얼굴에 적당히 웨이브 진 갈색 머리가 잘어울렸다. 쿨톤이어서 검은 머리만 고집하는 나와 다르게 갈색의 머리가 잘어울리는 모습이 부드럽고 따뜻해 보였다. 눈동자도 약간 갈색인 듯 했다. 막 예쁘진 않았지만 피부가 좋고 모난곳 없는 얼굴이었으며 한번 보면 다시 기억하기 힘들 것 같지만 두번 보면 그녀의 눈웃음이 생경히 기억날 것 같은 얼굴이었다. 부드러운데 또렷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얼굴. 나는 그녀를 관찰하며 기다렸고 신기하고 반가운 마음에 내 차례가 되자 말을 건넸다> “ 책 정말 잘읽었어요.” “ 독자시구나~ 감사합니다” “ 인스타그램도 잘 보고있어요. 부러워요. 저도 그렇게 살고싶어요” “ 제가 어떻게 사는데요?” “ 행복하게..? 남부러울 것 없이?” “ 제가요? 그런가요...?” 이날까진 몰랐다. 그녀의 밝은 웃음 뒤에 가려진 상처를.

작품 정보

〈내 코끝에서 그녀의 커피향이〉는 홍수연 작가의 G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12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0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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