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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남편을 죽이러 돌아왔는데 청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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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더러운 년.” 병자호란 때, 포로로 끌려갔다 도망쳐 돌아온 부인을 보고 그가 뱉은 첫 마디. 청군에게 끌려간 것이 내 잘못도 아니거늘. 내 남편이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던가? “내 아들은 일주일 뒤에 다른 여자랑 재혼하기로 했다.” 내 남편이 이토록 가벼운 사람이었던가? 그는 끝내 자객까지 보내 자신의 부인 정다실을 살해한다. 저승에서 힘 센 여자가 되어 돌아온 다실이 눈을 뜨니, 남편과 혼인하기 2주 전! “두고봐라, 개자식. 반드시 죽여줄 테니까!” 그녀는 전남편 심해강을 찾아가 파혼을 통보한다. 그러나 그가 비웃음을 날리며 던진 한 마디. “그대는 내 것이 될 것이오.”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남편은 이제 죽자살자 결혼해 달라며 다실을 쫓아다니는데… 그녀가 그를 피하려 하면 할 수록 두 사람은 지독하게 엮이게 된다. 도대체 남편은 왜 이러는 걸까? 갑자기 개과천선이라도 한 걸까? 아니면 다른 꿍꿍이라도 있는 걸까?

작품 정보

〈남편을 죽이러 돌아왔는데 청혼을 받았다〉는 진해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8월 2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97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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