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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전남편을 위한 악역이 되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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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시리즈완결 24.12.17이벤트미스터블루완결 25.03.21봄툰봄툰완결 25.03.21조아라리디리디완결 25.03.21카카오페이지완결 25.03.21

작품 소개

남편 대신 감옥에 갇혔다. 7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다시 그의 품으로 돌아온 내게, 남편은 이혼을 청했다. “벤팅크 자작은 어떻나?” 그것도 늙고 병든 이를 내 새로운 짝이라 소개해 주면서. “한 해를 넘기지 못할 거라 들었으니 적어도 남은 생은 귀족으로 살 수 있을 거야.”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이혼하잔 얘기야.” 이혼은 시작에 불과했다. 그는 내 남은 가족을 모두 죽이고 가문의 재산을 자신의 앞으로 돌려두었다. 그리고 모든 걸 도둑질한 남편 옆엔, 나의 친척 언니 헤디아가 있었다. “다 빼앗긴 것도 네 잘못이야. 순진한 것. 가족에게도 버림받은 널 누가 사랑하겠니.” 두 사람의 배신 끝에 나는 죽었다. 그리고 난 새로운 인생을 살다가 돌아왔다. 결혼 전, 19세의 그때로. “다시 멍청하게 당하는 일은 없어. 이번 생엔 악역으로 살겠어.” 그렇게 악역으로 살아가려 했건만- “네가 원하는 게 나의 파멸이라면 그것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 부정에 찌든 전남편은 내게 집착하고, “복수가 끝나거든 나와 결혼할까?” 악역이 된 나를 뒤쫓던 수상한 수사관, 아단이 나를 붙잡는다. “제 복수는 오랫동안 끝나지 않을 거예요.” “그래도 상관없어.” “우린 함께할 수 없어요. 알잖아요.” “아니, 그대와 난 공범이잖아. 그럼 그 끝이 낙원이든 나락이든 함께해야지.” 수갑처럼 감겨든 손끝은 열기로 들떠 있었다. 이번 생에 악역은 나여야 하는데. 그는 나를 따라 악역이 되려 하고 있었다.

작품 정보

〈전남편을 위한 악역이 되었더니〉는 홍당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키다리스튜디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9월 6일, 조아라 2025년 3월 10일,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3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32화, 카카오페이지 132화(10월 23일), 미스터블루 13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70.5만, 618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2점, 리디 4.0점(2명), 카카오페이지 5.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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