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강단있수] [짝사랑 수] [후회공] [개아가공] [후회하며 구르는 공][본인하는게 집착인지 모르공] "괜찮냐고. 이젠" 한번도 본 적 없는. 천박하다고 느껴질 만큼 요사스런 미소를 지으며 도운은 그렇게 말했다. 몸에서 확 하고 열이 오르는 것 같은 느낌이였다. 웅웅. 머리 속이 하얗게 비워졌다. 골목 밖으로 들리는 소음들이 나와는 단절된 곳처럼 아주 멀게만 느껴졌다. 새까만 눈동자가 집요하리 만큼 온 몸에 따라 붙었다. 술기운으로 달아오른 몸과 달리 팔뚝에 오소소, 소름이 돋았다. 덫에 걸린 피식자 마냥 옴짝달싹 못하고 붙잡힌 시선을 마주하고 있자 그가 다시 아찔한 미소를 지었다. 유일한 가족이였던 아버지의 교통사고로 힘들어하던 '이하윤'에게 위로였던 '하도운' 이뤄지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마음을 '도운'이 받아주어 행복할 날만 남았다고 생각했던 '하윤'은 '도운'의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고 지난 5년의 마음을 정리하며 '도운'을 끊어내기로 결심한다.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나는 너를 놓기로 했다.〉는 샤낙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1월 10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화다.